(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단체가 2일부터 11일까지 기간에 인터네트홈페지에 글을 올렸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는 《인민군대를 애국주의의 전위부대로 내세우시고》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일각하는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조선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담보하는 만능의 보검을 마련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찬양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칠레지부는 《령도자의 가장 큰 기쁨은 인민의 행복》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의 심장속에는 자기들의 행복에서 최대의 기쁨을 찾으시며 초인간적인 현지지도강행군을 이어가신 김정일령도자의 자애로운 영상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고 글은 지적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는 《미래를 위한 한생》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사회주의조선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절세위인의 거룩한 생애를 칭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