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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 일본의 독도강탈기도 규탄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뉴시스》에 의하면 남조선 각계가 일본의 파렴치한 독도강탈책동을 규탄하였다.

독도향우회를 비롯한 시민단체 성원들과 학생들은 22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날 일본 시마네현이 《다께시마(독도)의 날》행사를 강행한데 대해 항의하였다.

그들은 일본이 《독도령유권》을 고집하며 해마다 《다께시마의 날》행사놀음을 벌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땅》으로, 독도주변을 《일본령해》로, 린근 해역을 저들의 배타적경제수역으로 표기하는 등 력사적사실을 심히 외곡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독도는 명백히 조선민족의 령토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일본이 《다께시마의 날》을 당장 철회하고 거짓으로 일관된 력사교과서를 모두 페기할것을 요구하였다.

이날 독도살리기운동본부를 비롯한 독도관련 단체들도 기자회견과 문화행사를 가지고 《다께시마의 날》행사놀음에 일본의 국회의원들과 정부의 고위인물까지 참가하여 독도강탈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데 대해 단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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