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유전의학연구소에서 첨단기술을 도입하여 알부민융합단백질인 알부트로핀과 알부티린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알부민융합단백질들은 사람혈청알부민의 유전자에 치료용활성단백질 혹은 펩티드를 발현하는 유전자들을 융합한것이다.
약물들은 5~7일에 한번씩 접종하여도 매일 치료하는 융합하지 않은 약물단백질에 비해 작용시간이 연장되며 주사회수를 감소시킨다.
알부트로핀주사약은 뇌하수체성소인증, 성장호르몬결핍성키크기지연, 터너증후군 등에 쓰인다.
12~15살까지의 청소년들에게 사용해본데 의하면 1년동안에 키가 7~12㎝정도까지 컸다.
환자들의 뼈질량을 증가시켜주는 알부티린주사약은 골연화증, 골송소증 등의 치료에 특효이다.
주요개발자인 연구소 실장 리명학은 연구집단은 이번에 세계적으로 몇개 나라들만이 독점하고있는 알부민융합단백질제조기술을 획득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대부분의 주사약들은 혈액내에서 빨리 분해되므로 약물의 농도를 유지하자면 상대적으로 많은 용량을 사용해야 하고 그 과정에 부작용과 치료원가의 증대를 초래할수도 있다.
그러나 연효성약들을 개발할수 있게 하는 첨단기술로 제조된 알부민융합단백질은 약사용에서 보다 편리한 용량규정을 제공해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