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진보련대가 22일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에 대한 탄압책동을 중지할것을 당국에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교육부가 17개 시, 도 교육청들에 전교조 전임자들의 휴직취소와 학교복귀, 로조사무실에 대한 지원중단, 단체교섭중지와 단체협약 효력상실 통보 등 4가지 후속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고 그 리행을 강행하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전교조에 대한 이러한 탄압은 1월 21일 서울고등법원이 《전교조의 법외로조통보처분이 정당하다.》고 내린 부당한 판결을 근거로 감행되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전교조에 대한 부당한 탄압을 중단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전교조를 지지하는 모든 국민과 함께 당국의 부당한 탄압을 분쇄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