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앞두고 조선의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70일전투에 들어서고있는 때에 서해지구 수산사업소들이 올해의 첫 출어에 나섰다.
이곳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시대의 앙양된 분위기에 맞게 온 나라에 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할 일념을 안고 고기배수리와 어구자재를 마련하는 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 그전에 비해 일찌기 출항준비를 끝내였다.
25일 남포수산사업소에서 첫 출어를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수산성과 남포시의 수산부문 일군들의 열렬한 환송을 받으며 첫 출어에 나선 《조선로동당의 딸-청년녀성영웅》호와 《ㅍ-안-11739》호,《ㅍ-안-12101》호 어로공들의 얼굴마다에는 물고기잡이에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고 승리의 5월을 떳떳하게 맞이할 맹세가 어려있었다.
종업원들과 가족들이 어로공들에게 꽃목걸이와 꽃다발들을 안겨주었다.
이어 10여척의 어선이 출항의 배고동소리 높이 울리며 어장으로 달리였다.
이날 가마포와 한천,곽산수산사업소를 비롯한 평안남도와 평안북도수산관리국산하 수산사업소들의 고기배 수십척도 어장에 진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