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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고등학교 학생들 굴욕《합의》 규탄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의 고등학교 학생들이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규탄하여 13일 괴뢰외교부앞에서 1인시위를 전개하였다.

학생들은 국민과 피해자들을 외면하고 밀실외교를 통해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한 남조선과 일본당국을 단죄하였다.

잘못된 《합의》에 대해 박근혜가 성노예피해자들에게 사과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남조선과 일본당국이 부당한 《합의》를 당장 철회하고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옳바로 해결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성노예범죄에 대한 일본의 법적책임과 공식사죄, 배상이 이루어질 때까지 1인시위 등의 투쟁을 계속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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