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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저들스스로가 종국적패전사를 쓰게 될것이다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앞뒤를 모르고 헤덤비는 미제호전광들의 광기어린 최후발악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분노심과 적개심이 하늘에 닿게 하고있다.

중앙계급교양관 관장 김형철은 최근 미제에 의해 조선반도에 더이상 수수방관할수 없는 험악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미제가 또다시 제2의 조선전쟁의 불을 지피려고 미쳐날뛰고있는 현실은 우리 인민에게 침략자의 패배의 력사를 되새기게 하고있다.

지난세기 50년대 조선전쟁은 말그대로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였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침략자들에게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정치군사적패배를 안기고 영웅조선의 기상을 떨치였다.

1960년대에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나포되였을 때도 미국은 항공모함을 비롯한 기동타격무력을 조선동해로 출동시키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지만 우리 공화국의 단호한 폭탄선언에 기가 꺾이여 항복서를 바치는 신세가 되였다.

그후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에서도 참패의 고배를 련이어 맛보았다.

1990년대 초엽 미국은 《북조선조기붕괴설》을 내돌리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핵전쟁발발의 기회를 노리였지만 끝끝내는 조미기본합의문에 서명하고 대통령담보서한까지 바치지 않으면 안되였다.

우리 혁명의 최고수뇌부를 옹위하여 천겹만겹의 성벽을 쌓은 우리 천만군민은 핵악몽에 시달리며 최후발악하고있는 미제를 무자비하게 징벌함으로써 저들스스로가 종국적패전사를 쓰게 할것이다.

모란봉구역 로농적위군 지휘관 량재남은 이렇게 말하였다.

미제는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기 위해 특수작전무력과 핵동력잠수함, 스텔스전투폭격기를 포함한 방대한 침략무력을 남조선에 끌어들이고있지만 그에 놀랄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

미제가 조미대결전에서의 패배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대결광기를 계속 고취한다면 종국적패전사를 써주자는것이 오늘 우리의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맥박치는 멸적의 의지이다.

미제는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우리 천만군민의 결사의 의지를 똑바로 알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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