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 2월 25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2016년 민족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어 민족교육을 고수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합동회의》가 23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부의장들, 국장들, 총련본부 위원장들, 녀성동맹본부 위원장들, 현상공회 리사장들, 현청상회 간사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의 책임일군들, 조선대학교 학장, 각급 학교 교장들, 현교육회 회장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민족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주신 말씀을 철저히 관철하며 중등교육실시 70돐과 조선대학교창립 60돐을 맞는 올해에 전조직과 전체 동포들이 민족교육을 고수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배익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은 보고에서 전조직, 전동포들의 단합된 힘으로 총력전을 벌려 우리 학교를 더욱 빛내이며 오늘의 난국을 타개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앞에 나선 과업들에 대해 밝혔다.
토론자들은 총련의 민족교육사업을 기어이 고수하며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불퇴전의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투쟁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허종만의장은 발언에서 일본당국이 총련탄압의 과녁을 민족교육에 두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고 하면서 내외반동들의 조선학교차별책동에 광범한 동포들의 힘에 의거한 학교지원운동으로 단호히 맞서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한편 24일 각급 학교 교장회의가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