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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련합《참수작전》 비난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새로 꾸며낸 《작전계획 5015》의 핵심항목인 련합《참수작전》은 우리 인민의 삶과 운명의 전부를 앗아가고 공화국의 정의로운 위업을 떠받든 억척의 기둥을 무너뜨리겠다는 선제타격작전이라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으로 하여금 인내력을 더이상 유지할수 없게 하는 혹독한 도전이며 증오와 분노를 핵폭발처럼 터뜨리게 하는 용납 못할 특대형죄악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는 꼭두각시에 불과한 괴뢰정권을 조종하며 동족상쟁을 부추기고있다.

미제야말로 우리 나라를 분렬시키고 대결에로 부추기는 민족의 원쑤, 통일의 원쑤이다.

우리 인민, 민족이 대대손손 누리는 태양복을 빼앗아내려고 악착하게 날뛰고있는것이 다름아닌 미국이다.

우리의 최고수뇌부는 곧 우리 당이고 제도이며 우리의 최고존엄이고 힘이다.

우리 강토와 민족을 둘로 가르고 남조선을 가로타고앉아 온갖 악행을 다 일삼아온 미제가 오늘은 또다시 우리 운명의 태양을 겨냥한 특대형범죄를 감행해보려고 어리석게 날뛰고있다.

우리의 증오와 분노는 70여년동안 쌓이고쌓였다.이제는 터칠 때가 되였다.

천겹만겹으로 태양을 옹위한 우리의 무진막강한 힘을 시위할 때가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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