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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미국의 군사적도발 비참하게 막을 내릴것 강조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미제의 《참수작전》이니, 《족집게식타격》이니 뭐니 하며 불맞은 승냥이마냥 날뛰는 날강도 미제의 망동은 머지않아 반미성전의 도가니속에서 비참하게 막을 내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난 조선전쟁에서 《강대성》의 신화를 황금모자처럼 들고다니며 자랑하던 아메리카제국은 조선인민앞에 흰기를 들고 내리막길의 시초에 들어서는 최대의 정치군사적비극을 통감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쟁의 포성이 멎은 후에도 조미대결은 계속되여왔다.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과 판문점사건, 조미핵대결…

미국의 도발에 의한 첨예한 조미군사적대결전들은 매번 미국의 굴복과 사죄로, 우리의 승리로 결속되였다.조선과의 대결에서 련속적인 패배는 생각만 하여도 몸서리치게 하는 기억으로 미국인들의 가슴속에 남아있게 되였다.

미증유의 대미분노심과 보복열기로 끓어번지는 이 땅은 미본토를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반공격, 반타격기지로 전변되였다.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일떠선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닌 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최강의 정신력, 이 땅의 주인들이 유산으로 넘겨받은 대미복수심앞에서 원쑤들은 전률하고있다.

침략의 도화선에 불꽃이 튕기는 순간은 미국의 종국적파멸을 알리는 비참한 운명의 시작점이다.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의 그 무슨 《참수작전》은 노호하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무자비한 보복타격에 의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종국적멸망으로 이어지는 참패작전으로 막을 내리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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