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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부문에서 울리는 증산의 동음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충정의 70일전투에 진입한 각지 화력발전소들에서 전력증산의 동음이 더욱 높아지고있다.

전력공업성 부국장 류기찬은 화력발전부문 로동계급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내달리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라의 대동력기지인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가 용을 쓰고있다.

지금 기업소에서는 가동호기대수를 더 늘이면서 전력생산에 박차를 가하여 최근 3일동안에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6만kW의 전력을 더 생산하였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모든 발전설비를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운전하여 매일 계획보다 1만kW의 전력을 증산하고있다.

순천화력발전소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증기의 류량과 압력, 온도 등의 기술경제적지표들을 개선하고 타빈효률을 최대로 높임으로써 매일 평균 계획의 105%에 달하는 전력을 생산하고있다.

동평양화력발전소와 청천강화력발전소에서도 발전설비들에 대한 중, 소보수를 제때에 질적으로 하면서 날마다 전력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경제작전과 지휘를 기동성있게 하는 전력공업성 정무원들의 일본새는 전력생산자들의 투쟁열의를 더욱 고무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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