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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권활동가들과 시민들 집회와 시위의 자유보장 주장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인권활동가들과 시민들이 24일 서울에서 집회와 시위를 탄압하는 괴뢰보수패당을 규탄하는 투쟁을 벌렸다.

그들은 광화문과 청와대에 이르는 전 구간에서 집회와 시위를 일체 금지시킨 괴뢰당국의 반인권적폭압조치에 항의하여 광화문에 설치된 영사막을 통해 독재《정권》에 항의하는 자신들의 투쟁모습을 보여주었다.

참가자들은 집회와 시위를 불허한 당국의 독재적망동을 단죄하고 시민들이 원하는것은 자유로운 집회라고 밝혔다.

경찰이 차단벽과 물대포로 시민들의 권리를 막을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평화로운 집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청와대를 향해 시위행진을 벌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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