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대동강기슭에 일떠선 금릉운동관이 련일 흥성이고있다.
이곳을 찾는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은 자기의 취미와 기호에 맞는 운동기재들을 리용하면서 체력을 단련하고 투지와 용기를 키우고있다.
2층으로 된 금릉운동관에는 사격장과 4개의 스쿼쉬실, 기재운동실, 률동운동실, 물놀이장, 식당, 목욕탕 등의 봉사시설들이 갖추어져 있다.
운동관의 기재와 설비들은 모두 현대적이다.
사격장에는 공기보총과 권총을 쏠수 있는 10개의 사격좌지가 있다.
봉사원 김은주는 전문체육단 사격선수들도 이곳을 자주 찾고있다, 그들은 사격장설비가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져 매우 좋아한다고 말하였다.
스쿼쉬실에서 체력단련을 하고난 한 대학생은 민첩성을 키워주는 스쿼쉬의 매력을 처음 느꼈다고 하면서 앞으로 계속 이곳을 찾아오겠다고 덧붙이였다.
10여종에 20여대의 운동기재가 갖추어진 기재운동실과 건강한 육체, 조화로운 몸매를 바라는 청년들을 위한 률동운동실에서도 랑만과 희열의 웃음소리가 그칠새 없다.
금릉운동관은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의해 주체102(2013)년 11월에 개관된 현대적인 대중체육활동기지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