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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악랄해지는 일본의 독도강탈책동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족의 고유령토인 독도를 어떻게 하나 강탈해보려는 일본의 강도적책동이 날로 악랄해지고있다.

남조선의 성신녀자대학교 교수가 23일 폭로한데 의하면 일본은 시마네현청안에 《다께시마(독도) 자료실》이라는것을 두고 이를 중심으로 《독도령유권》을 주입시키기 위한 선전놀음에 열을 올리고있다.

독도에서 살다가 일제의 조선강점이후 일본인들에 의해 멸종된 동물을 등장시킨 동화책을 발간하고 나어린 학생들에게 그것으로 특강을 하며 강탈야망을 불어넣고있다.

올해부터 사용될 중학교교과서들에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내용을 포함시키고 그것을 뻐젓이 내돌리고있다.

특히 력사교과서 8종이 모두 독도를 일본의 령토로 서술하고있다.

시마네현측은 울릉도와 독도사이에 일본경계선이 지나가게 오도하여 제작한 지도를 학교들에 배포하였다.

독도강탈을 위한 어리석은 책동은 시마네현이 벌려놓군하는 《다께시마의 날》행사놀음을 계기로 더욱 광신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초기에는 얼마 알려지지 않았던 이 광대극이 오늘은 일본의 모든 주요언론들에 의해 전지역에 대대적으로 전해지고있다.

이에 대해 밝히며 교수는 새 세대들을 대상으로 한 일본의 외곡된 독도교육이 이제는 심각한 형편에 이르렀다고 우려를 표시하면서 이에 대응한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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