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일군들과 근로청년들, 학생들이 조국사수의 성전에 총궐기해나서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중대성명이 발표된 후 단 이틀동안에 전국적으로 150여만명에 달하는 일군들과 근로청년들, 대학, 고급중학교 학생들이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탄원하였다.
평양시와 황해남도에서는 각각 1만 5,000여명, 5,500여명의 당, 행정, 청년일군들이 탄원해나섰다.
경성군당위원회와 함경남도, 남포시, 초산군청년동맹위원회의 일군들은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패당과의 최후결사전에서 수령결사옹위의 육탄용사가 될것을 결의하였다.
평양시에서 6만 3,000여명, 함경북도에서 20여만명, 황해남도에서 8만여명의 근로청년들이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탄원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중대성명에 접하자마자 전국의 대학, 학교에서 열린 탄원모임들에서도 조국통일세대가 될 청년학생들의 결의가 울려나왔다.
라선시의 7,000여명의 청년학생들은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할 맹세를 다지였다.
각지의 수많은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도 인민군대에 나갈것을 열렬히 탄원하였다.
지금도 전국각지에서 탄원자대렬은 계속 늘어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