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오마이뉴스》가 2월 23일 과거 《유신》독재통치답습에 미쳐버린 괴뢰집권자를 비난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박근혜의 집권 3년은 한마디로 《박정희따라하기》라고 비난하였다.

현 《정부》의 경제정책을 대표한다고 하는 《경제혁신 3개년계획》은 애비 박정희때의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따라한것이고 현재의 개발정책의 본보기 역시 박정희의 《새마을운동》이라고 지적하였다.

1965년 박정희《정권》의 남조선일본《협정》과 2015년 박근혜《정권》의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강제로 끌려갔던 성노예피해자들과의 협의가 전혀 없다는 점, 돈으로 성노예문제를 《해결》하였다는 점에서 류사하다고 까밝혔다.

이외에도 언론장악, 재벌특혜, 《세월》호참사, 력사교과서《국정화》 등을 통해 본 모든것이 박정희《정부》와 공통점을 이룬다고 주장하였다.

문제는 박정희를 본딴 박근혜의 국정운영이 성과를 내지 못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집권 3년간 국민생활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강조하였다.

글은 《경제민주화》는 집권자의 머리속에서 사라지고 일자리역시 개선이 없으며 《복지확대》라는 핵심공약은 복지공약파기로 이어졌다고 비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