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중대성명을 2월 24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나이제리아신문 《더 유니온》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23일에 발표한 중대성명에서 그가 누구든 조선의 존엄높은 최고수뇌부를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린다면 추호의 용서도 아량도 인내도 모르고 그 즉시 가차없이 징벌하는것이 조선의 천만군민이라고 밝혔다.

쿠웨이트신문 《쿠웨이트 타임스》는 조선식의 타격전은 악의 소굴이 이 행성에 다시는 소생하지 못하게 재가루로 만들어놓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고 전하였다.

수리아의 사나통신, 신문 《티슈린》, 인디아신문 《라이징 유럽》과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조선과의 친선협회 뽈스까지부 인터네트홈페지들, 뽈스까인터네트홈페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조선 미국의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 단호히 규탄》, 《조선 미국과 남조선에 그 어떤 위협책동에 모든 수단을 다 사용할것이라고 경고》 등의 제목을 달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중대성명을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