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1월 1일에 준공된 과학기술전당이 련일 초만원을 이루고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 하루 5,000여명에서 최고 1만여명에 달하는 속에 현재까지 그 수는 근 30만명에 달하고있다.
과학기술전당의 정보봉사는 과학자, 기술자, 교육자들을 비롯한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전자열람실들을 찾는 사람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 봉사초기에 비해 지금은 그 수가 거의 2배에 이르고있다.
10여개의 어종으로 된 34개 분야의 신간외국과학기술도서들과 잡지들이 갖추어져있는 새책열람홀이 인기를 끌고있다.
새책열람홀에 대한 관심은 대학생들속에서 더욱 높다.
3층 중심홀열람구역을 비롯하여 층마다 전개된 열람홀들에서도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콤퓨터들을 마주하고 탐구에 열중하고있다.
아동열람실, 학생전자열람실, 동화상열람실들은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공고히 하고 실천능력을 키우는데 매우 유익하여 호평을 받고있다.
전국적인 실시간원격강의를 보장하고있는 원격강의실들의 리용자수도 계속 늘어나는 속에 초기에 비해 지금 무려 4배에 이르고있다.
과학기술전당에 찾아오는 사람들뿐아니라 전국각지의 과학기술보급실리용자들에게 콤퓨터망을 통하여 여러가지 과학기술 및 사회생활문제들에 대한 문답봉사를 해주는 학술문답실의 리용률도 날로 높아가고있다.
학술토론회장, 과학기술성과전시회들이 열리게 되는 림시전시장, 지적제품교류전시장도 종합적인 과학기술교류봉사거점으로서의 과학기술전당의 면모를 과시하고있다.
과학기술의 원리와 방법, 최신과학기술성과들을 가동형, 조작형의 전시물들을 리용하여 직접 체험하고 직관적으로 깊이 인식할수 있는 참관봉사도 이채를 띠고있다.
과학기술발전력사관, 첨단과학기술관, 과학탐구관, 응용과학기술관들을 비롯한 10개의 실내과학기술전시장들과 미래의 에네르기구역, 과학유희구역 등으로 이루어진 야외과학기술전시장에도 사람들이 끝없이 찾아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