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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양묘장들에서 봄철나무심기의 나무모 증산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양묘장들에서 올해 봄철나무심기에 필요한 나무모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에서는 스트로브스소나무를 비롯한 수종이 좋은 수천만그루의 나무모들을 키워 전국의 여러 단위들에 보내주었다.

덕천시, 평원군, 양덕군, 태천군, 홍원군, 덕성군을 비롯한 많은 시, 군산림경영소의 근로자들은 양묘장들을 토지절약형, 로력절약형으로 꾸려놓고 나무모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나무모기르기의 첫 공정인 종자싹틔우기률을 종전보다 10% 더 높인 벽성군산림경영소에서는 비배관리에 힘을 넣어 튼튼한 나무모들을 생산하였다.

강계시의 나무모생산자들도 1,000여만그루의 나무모들을 키워냄으로써 봄철나무심기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담보를 마련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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