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정보원장이라는자는 《국회》에 《북이 테로를 준비한다는 정보를 입수》하였다는 《보고》를 제출하였다.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이라는자도 졸개들을 모아놓고 《북에 의한 테로발생가능성》에 대해 피대를 돋구면서 《단호한 응징》이니, 《혹독한 대가》니 하였다.
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괴뢰들의 추태야말로 가소롭기 짝이 없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괴뢰들이 우리와 아무런 인연도 없는 《테로》설을 꾸며대는 목적은 저들의 범죄적인 북침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하는것과 함께 남조선사회를 더욱 파쑈화하는데 필요한 구실을 마련해보자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해외에서 공화국주민들에 대한 유인, 랍치를 뻔질나게 감행하고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동까모》사건까지 조작하여 온 겨레의 분노와 경악을 자아낸 테로깡패들은 다름아닌 괴뢰대결광들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도 동족대결에 환장한 박근혜패당은 주권국가들에 대한 테로를 전문으로 하는 미제침략군 특수작전무력까지 끌어들여 《참수작전》이니 뭐니 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도발적망동을 일삼으며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는 추악한 잔명부지를 위해 동족을 헐뜯고 겨레의 운명을 파국에로 몰아가는 역적무리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역적패당은 너절하기 짝이 없는 모략극이 얼마나 값비싼 대가를 치르겠는가를 심각히 돌이켜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