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식수절 7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5(1946)년 3월 2일 모란봉에 오르시여 몸소 나무를 심으시면서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상처입은 조국산천을 푸른 숲 우거진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조선에서는 이날을 식수절로 기념하고있다.
박봉주동지, 최룡해동지, 양형섭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등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 해방후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데 이어 문수봉에 오르시여 많은 나무를 심으시였으며 산림을 대대적으로 조성하는것과 함께 보호관리를 잘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들도 취해주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산림조성사업과 관련한 군사위원회 명령을 하달하시고 산림조성과 관리에 대한 규정을 작성하도록 하시는 등 인류전쟁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특별조치까지 취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가장 숭고한 조국애를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가시며 푸른 숲의 새 력사를 더욱 빛내이시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념원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두가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올해에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해나가자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