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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의 과거반인륜적범죄 부정,외곡 비난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일본반동들은 피비린내나는 과거 반인륜적죄악을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1919년 3.1인민봉기에 대한 일제의 가혹한 탄압만행을 폭로하고 이것은 식민지통치기간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일제의 과거죄악의 일단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3.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한세기가 가까와오고 일제가 패망한지도 70년이 넘는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하지만 오늘까지도 일본반동들은 지난날 우리 인민앞에 저지른 특대형반인륜적범죄에 대하여 성근하게 인정하고 사죄, 배상할 대신 그 모든것을 한사코 부정, 외곡해나서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최근에도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일본반동들은 《전면적인 진상조사》결과 그 어디에서도 《군과 정부기관에 의한 위안부의 강제련행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뇌까렸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모독하다 못해 성노예의 강제련행증거가 없다고 생떼를 쓰는 일본반동들의 후안무치한 《증거》타령이야말로 도덕적저렬아들의 속된 근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력사는 결코 세월이 흐른다고 하여 사라지거나 퇴색되지 않는다.

오늘도 세계 곳곳에 련이어 세워지고있는 성노예피해자들을 상징하는 조각상들은 일본이 저지른 과거죄악을 신랄히 폭로하고있다.

론설은 지난날 조선인민에게 수난의 력사를 강요하고도 반성하려 하지 않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행위를 우리는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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