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중국의 《환구시보》는 미국이 남조선에 《싸드》를 배비하는 경우 자국이 보다 많은 미싸일들을 증강, 배비하는 등 고도의 대응태세를 갖출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한편 로씨야국가회의 국방문제위원회 위원장 꼬모예도브도 남조선에 《싸드》체계를 전개하겠다는 미국의 공약은 로씨야핵무력에 대한 위협이며 자국의 안전강화에 장애를 조성하는 행위라고 비난해나섰다.
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남조선에 《싸드》를 배비하려는 미국의 군사적기도가 몰아올 엄중한 후과와 관련되기때문이라고 밝혔다.
론평은 미국이 《싸드》를 남조선에 배비하려고 애를 쓰고있는것은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에서 장애로 되는 중국과 로씨야의 전략적잠재력을 무력화시키고 이 나라들에 비한 저들의 군사전략적우세를 차지해보려는 음흉한 목적이 있기때문이라고 까밝혔다.
이와 함께 미국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더욱 틀어쥐고 미국-일본-남조선을 축으로 하는 3각군사동맹을 형성하여 이 지역에서 아시아판나토를 형성해보려고 꾀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렇게 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자기의 군사적존재를 더욱 강화하고 세계제패전략수행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자는것이 미국의 전략적기도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우리의 평화적인 우주개발활동을 문제시하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 있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 공화국을 긴장격화의 장본인, 도발자로 몰아붙이려는 미국의 잔꾀는 통하지 않는다.
미국은 자기의 리기적목적달성을 위해 남을 함부로 걸고드는 더러운 악습을 버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