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식수절(3월 2일)을 맞으며 봄철나무심기에 떨쳐나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조국강산을 무릉도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마음써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열렬히 사랑하시고 애지중지 가꾸어오신 절세의 위인, 절세의 애국자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준엄한 전화의 포화속에서도 애어린 두그루의 잣나무에 승리할 조국의 앞날을 담으시였으며 전쟁을 이겨낸 나무를 가꾸시며 강성번영할 조국땅의 래일을 락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해방후 모란봉에 숭고한 자욱을 새기신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3월 2일을 식수절로 제정하도록 해주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수종이 좋은 나무를 보시면 하루라도 빨리 퍼쳐야 한다시며 필요한 조치를 취해주시였을뿐아니라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수종이 좋은 나무에 대한 자료를 보고받으시고는 그 보급대책도 세워주시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나라의 산림문제를 두고 마음쓰시며 조국산천을 더욱 푸르게 하기 위해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어느한 인민군부대를 시찰하시면서 군인들의 애국심이 깃든 산림조성전망도를 보아주신 그이께서는 양묘장을 전망성있게 꾸리고 구내와 주변의 수림화를 훌륭히 실현한 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리고 나무심기를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 후대들에게 아름다운 국토와 풍만한 자원을 물려주자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주체97(2008)년 8월 함경남도 리원군산림경영소의 양묘직장을 찾으시여 수십종의 새 품종나무를 키우는 일군들의 수고를 치하해주신것을 비롯하여 언제나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푸른 숲 설레이는 산과 들을 보시면 거기에 바쳐진 사람들의 애국심과 숨은 노력에 대하여 깊이 헤아려주시였다.
오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조국의 미래를 위한 산림조성사업에 애국의 온넋을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나라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나갈 충정의 일념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