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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와 남조선군들은 무력도발의 진범인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그 무슨 《북의 무력도발》이라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년초부터 박근혜년과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대결광신자들이 우리의 《기습도발》에 대해 운운하며 괴뢰군부대들에 《대비태세》를 갖추라고 고아댔다.

하늘과 땅, 바다에서 《북의 무력도발》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광기어린 실전연습들이 계속되고있다.

괴뢰들이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떠들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은 미국의 핵전쟁수단을 비롯한 숱한 무력을 끌어들이기 위한 한갖 구실이며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는 진범인으로서의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우려는 어리석은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침략전쟁연습을 동시다발적으로 벌려놓으며 우리에 대한 군사적도발의 도수를 한층 높여 왔다.

군사적도발소동은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전야에 그 침략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면서 날로 무모하게 감행되고있다.

이르는 곳마다에서 괴뢰륙군 부대들의 도하훈련, 강하훈련, 기동훈련과 같은 각종 명목의 공격훈련들이 매일과 같이 감행되였다.

괴뢰호전광들은 《쌍매훈련》, 련합전시증원훈련을 비롯한 미제침략군과의 합동군사연습들도 쉬임없이 벌려놓았다.

얼마전에는 미제침략군과 괴뢰군 공군이 특수부대를 우리측 지역으로 깊숙이 침투시키는 훈련에 광분하였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괴뢰역적무리가 허장성세하는 미국에 미련을 품고 전쟁소동에 미쳐날뛸수록 종국적파멸만을 앞당길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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