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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종에 350여만그루의 나무 식수-식수절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식수절(3월 2일)을 맞으며 나무심기를 진행하였다.

산림복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한 조선에서는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경제림, 보호림, 풍치림, 땔나무림 등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올해의 식수절에 애지중지 품들여 키운 나무모들을 잔뿌리가 상할세라 정성다해 심어가는 일군들,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고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킬 애국의 마음이 어려있었다.

온 나라의 이르는곳마다에 심은 나무들은 관상용가치가 있는 나무들과 과일나무들, 빨리 자라고 경제적으로 리용가치가 큰 나무들이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이날에 심은 나무는 수십종에 350여만그루에 달한다.

조선에서 올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때로부터 70돐이 되는 해이다.

그이께서는 주체35(1946)년 3월 2일 모란봉에 오르시여 조국산천을 바라보시며 나무를 많이 심어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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