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승리의 5월을 향한 조선에서의 70일전투는 서해의 날바다우에서도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수산성산하 서해지구 수산사업소, 수산협동조합들의 고기배들이 서해의 어장들을 타고앉아 어획고를 올리고있다.
현재 몽금포어장에는 근 100척의 고기배들이 집중어로전을 벌리고있다.
앞으로 100여척의 어선들이 이 수역에 더 출어하게 된다.
몽금포현장에 련합지휘부가 조직되고 어선마다에 배낭을 풀어놓은 수십명의 성일군들이 화선식경제선동으로 어로공들을 위훈에로 고무하고있다.
각 도수산관리국 일군들, 수산사업소와 수산협동조합의 수백명 일군들이 직접 배를 타고 어로전을 지휘하고있다.
수시로 달라지는 어황조건에 따르는 대책들이 취해지고있다.
도수산관리국들사이, 수산사업소들과 수산협동조합들사이 그리고 고기배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열의가 드높아지는속에 연유와 그물 등 중요자재들이 지휘선의 지령에 따라 해당 수역의 선단, 고기배들에 전진공급되고있다.
앞선 어로방법과 경험들이 교환일반화되여 시간이 갈수록 선창마다엔 더 많은 물고기들이 넘쳐나고있다.
수산성 부상 송춘섭의 말에 의하면 지금 이곳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봄철수산물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 당 제7차대회를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것을 결의해나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