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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학생들 일본당국의 과거성노예범죄에 대한 책임회피 규탄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 조선대학교와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학생들이 1일 일본외무성앞에서 과거 성노예범죄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일본당국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3.1인민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97년이 되는 이날 남조선각지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무효화하기 위한 《전국행동의 날》이 벌어지는데 맞추어 재일동포학생들도 련대투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일본정부가 성노예피해자들을 무시하고 남조선과 일방적인 《합의》를 한것은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모독이라고 주장하였다.

력사를 망각한자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하면서 일본의 과거죄악이 옳바로 청산될 때까지 싸워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학교에 대한 일본당국의 부당한 차별책동을 반대하고 민족적권리를 옹호하며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투쟁에서 학생들이 선봉적역할을 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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