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충정의 70일전투에서 대혁신, 대비약의 불길이 일어나는가운데 경공업부문이 전례없는 생산실적을 내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하루 평균 지표별계획을 방직공업부문에서는 1.1배, 편직공업부문에서는 3.2배, 신발공업부문에서는 2.5배로 수행하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구성방직공장, 9월방직공장, 함흥모방직공장에서는 다추다기대운동을 벌려 방적실과 일반천생산을 각각 1.5배로 늘이고있다.
선교편직공장과 평양어린이편직공장, 강계편직공장, 함흥편직공장 등 각지 편직공장들에서는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70일전투전에 비해 생산량을 훨씬 늘이고있다. 그리고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명제품, 명상품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원산구두공장과 류원신발공장, 평양구두공장 등 신발공업부문 공장들에서도 제기되는 과학기술문제들을 자체로 해결하여 생산을 정상화하고 신발생산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 경량화사업에서 큰 전진을 이룩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