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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 사대굴종과 동족대결로 일관된 박근혜의 망언 규탄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일 사설을 통해 사대굴종과 동족대결로 일관된 박근혜역도의 망언을 규탄하였다.

사설은 박근혜가 《3.1절기념사》라는데서 일본의 잘못된 과거 인식과 우경화에 대해 경고할 대신 모호한 말만 늘어놓는데 그쳤다고 비난하였다.

성노예문제와 관련한 《합의》이후 일본의 우익인물들과 집권당의 유력정치인들이 과거범죄에 대한 책임을 부인하는 망언을 계속해왔고 일본정부는 국제무대에서 성노예범죄의 강제성이 없다고까지 떠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이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다나니 도리여 일본의 보수언론들이 박근혜가 지난해말의 《합의》를 따르고있다는 식의 해석을 내놓고있는 형편이라고 밝혔다.

3.1절을 계기로 한 연설에서 중심을 차지한것은 일본에 대한것이 아니라 북과 관련한것이였다고 하면서 박근혜가 시종일관 북에 대한 《강경》발언만 쏟아냈다고 규탄하였다.

사설은 지나친 《강경》립장이 국제사회의 흐름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을 느꼈던지 박근혜가 그동안 거론하지 않았던 《대화》에 대해 입에 올렸지만 그것은 남북관계를 악화시킨 책임회피에 불과하다고 까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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