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토지개혁법령발포 70돐을 기념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마련하신 실천적경험에 토대하여 《토지는 밭갈이하는 농민에게!》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토지개혁을 실시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갖춘데 기초하여 주체35(1946)년 3월 5일 몸소 작성하신 《북조선토지개혁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시였다.
토지개혁법령의 발포는 조선에서 농민문제, 농업문제해결의 빛나는 새 력사를 개척한 력사적사변이다.
토지개혁법령은 땅의 진정한 주인이 되려는 조선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한 주체의 토지혁명강령이며 조선의 농촌에 뿌리깊이 남아있던 봉건적토지소유관계를 영원히 청산하고 사회주의에로의 계속혁명의 길을 열어놓은 토지법전이다.
토지개혁법령발포 7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4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박봉주동지, 양형섭동지, 곽범기동지, 로두철동지와 내각부총리 겸 농업상,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내 당, 정권기관, 농업지도기관 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봉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그는 토지개혁이 실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0년력사는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의 사회주의농촌에서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혁명적변혁과 전진이 이룩된 자랑스러운 년대기로 빛나고있다고 말하였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주체적농업발전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강성국가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이어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