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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소녀상 추가건립운동 확대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일본의 과거 성노예범죄를 고발하는 소녀상을 건립하는 운동이 확대되고있다.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1일 지방자치단체장 8명이 서울에서 이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을 통해 그들은 전지역의 50개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해외의 자매 및 우호도시들에 소녀상을 건립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과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고가 갖은 고통을 다 들씌운 범죄행위에 대해 일본당국은 증거가 없다느니 뭐니 하며 반인륜적죄악을 청산하라는 내외의 요구를 한사코 외면해왔다.

격분한 남조선 각계층은 오랜 투쟁끝에 2011년 12월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 성노예로 끌려가 갖은 모욕을 당하고 희생된 그날의 피해자들을 형상한 소녀상을 세웠다.

이를 못마땅히 여긴 일본 우익깡패들이 소녀상을 훼손하려고 날뛰였고 일본당국은 그를 철거시키라고 괴뢰당국에 강요하였다.

일본의 오만성과 괴뢰당국의 굴욕행위에 남조선 각계는 강력히 맞서고있다.

대학생들은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 있는 소녀상을 지켜 밤을 새웠으며 각계층 단체들은 《한일 일본군위안부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행동》을 결성하고 소녀상지키기 및 추가건립운동을 벌릴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미래세대가 세우는 평화의 소녀상추진위원회는 부산시내의 일본령사관앞 등지에 소녀상들을 세울데 대해 밝히고 실천행동에 나섰다.

도처에서 소녀상지키기 및 추가건립을 위한 운동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여기에 적극 합세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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