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는 하나로 굳게 뭉쳐 미국의 흉악한 대조선침략야망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의 모험적인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분쇄해야 한다.
리동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이 4일 발표한 담화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담화는 조선반도를 항시적인 긴장속에 몰아넣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이 내외여론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내 사상최대규모의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횡포무도한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안정을 위협하는 근본요인이라고 담화는 까밝혔다.
호전광들의 북침도발책동을 분쇄하는것은 초미의 과제이라고 하면서 담화는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적극 합세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