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70일전투에 떨쳐나선 농기계공업관리국산하 공장들에서 능률높은 농기계들과 부속품생산을 빠른 속도로 진척시키고있다.
련결농기계공장들에서는 전투기간 영농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 필요한 농기계생산을 앞당겨 결속할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해주련결농기계공장에서는 감자수확기, 종합밭갈이기계, 안개분무기 등 11종의 농기계들을 생산한데 맞게 현대적인 농기계들을 창안제작하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튼튼히 꾸린 함흥련결농기계공장에서는 자재, 공구보장대책을 세워 자행식분무기 등 4종의 농기계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안주, 정주를 비롯한 각지의 뜨락또르부속품공장들에서는 대중의 창조적열의를 발동시키고 70일전투에서 창조되는 성과와 경험을 제때에 소개, 일반화하면서 매일 부속품생산계획을 110%로 수행하고있다.
관리국산하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모사후라이스반의 CNC화와 플라즈마열처리설비를 비롯한 17종의 설비제작 및 현대화실현 등을 제기일내에 끝내기 위한 사업을 추진시키고있다.
그리고 11종의 농기계들의 계렬생산에 필요한 지구, 장비설계를 완성하는데도 힘을 집중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