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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박근혜의 추악한 동족대결본성 폭로규탄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3일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름을 도용하여 조선을 반대하는 《제재결의》를 조작해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박근혜역적패당은 그 무슨 《성명》이라는것을 내고 《가장 강력하고 포괄적인 제재》니, 《단호한 메쎄지》니 뭐니 하며 너덜대고있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박근혜가 미국을 비롯한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감히 공화국에 도전해나선것은 온 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바로 거기에 역도의 추악한 동족대결본성이 비껴있다고 론평은 까밝혔다.

론평은 세상만사를 제 생각대로만 속단하며 코흘리개보다 못한 타산으로 엄청난 재앙을 불러오려고 설레발치는 박근혜역도에게 명백히 해둘것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괴뢰패당이 미국상전과 함께 요란스레 지껄여대는 《제재》라는것을 벼룩의 잔등에 난 뜸자리만큼도 여기지 않는다.

남조선괴뢰들이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로골적으로 침해하는 길에 들어선 이상 우리의 단호한 대응이 뒤따르게 될것이다.

외세를 등에 업고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는 역적무리들은 종국적멸망의 운명을 절대로 면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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