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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대조선《제재결의》 배격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조선의 주요신문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대조선《제재결의》를 단호히 배격하였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의 위성발사는 합법적이고 정정당당한 조치로서 그 누가 이래라저래라 할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이 독판치기를 하면서 저들에게 고분고분하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위성을 쏘아올리든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발사하든 묵인하면서도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은 평화적위성발사도 하지 못하게 하는것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이다.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자주적인 우주개발권리를 란폭하게 유린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포악무도한 적대행위는 우리와 끝까지 대결해보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전략이 최절정에 달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오산하고있다.

우리 나라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위성을 만들고 쏘아올리는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의 지위에 올라섰다.

주체조선의 위성은 앞으로도 그 누가 뭐라고 하든 개의치 않고 우주를 향하여 련이어 힘차게 날아오를것이며 우리 공화국은 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서의 개가를 계속 올릴것이다.

《민주조선》도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선은 그 어떤 《제재》에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대국들과 그 추종세력들은 이번 대조선《제재결의》가 몰아올 엄중한 파국적후과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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