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일본지역위원회(6.15일본지역위원회)가 2월 26일 《조국반도에 핵전쟁을 몰아오려는 무분별한 대결책동을 강력히 단죄규탄한다》라는 제목의 특별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7일부터 사상 최대규모로 감행될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위해 남조선에 미국의 최첨단무기들과 특수부대들이 련속 밀려들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의 호전세력은 이번 전쟁연습이 《작전계획 5015》에 따른 핵선제공격연습이며 북의 수뇌부를 《제거》하기 위한 《참수작전》을 통해 《체제붕괴》를 실현하려 하고있음을 공공연히 밝히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오늘의 일촉즉발의 위기적상황을 타개할 근본열쇠는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피는 무모한 합동군사연습책동을 중지시키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은 핵전쟁소동과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걷어치우고 조국반도에 평화와 안정을 가져오는 북미평화협정을 체결하는 길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재일동포들은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6.15공동선언을 승리의 보검으로 더욱 높이 추켜들고 남, 북, 해외동포들과 련대련합하여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셔나갈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