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가 3일 서울에서 모임을 가지고 전쟁반대, 평화실현운동에 앞장서나가기 위한 투쟁결의문을 발표하였다.
결의문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사상최대규모로 벌리려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개성공업지구가동을 전면중단시킨 현 《정부》의 처사로 하여 남북관계는 대결상태에 놓였으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이 더욱 어려워지게 되였다고 단죄하였다.
청년학생들이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결의문은 남북공동선언들을 지키고 그 성과와 생활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을 적극 벌려나가며 남과 북 청년학생들의 교류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