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년초부터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는 평양시식료일용공업관리국 산하 공장 로동계급이 70일전투에 들어선 때부터 보다 큰 위훈창조에로 지향하고있다.
평양학습장공장과 평양학용품공장, 평천가방공장, 평양종이공장을 비롯하여학용품생산을 맡은 공장들에서 국내산 원료자재로 새학년도 학용품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평양시내 학생들을 위한 배낭식가방생산기지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대중적기술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대동강놀이감공장 로동자, 기술자들은 사출기를 비롯한 여러 생산설비를 개조하여 여러가지 지능놀이감생산을 훨씬 늘이고있다.
생산공정의 무진화실현으로 그 덕을 보고있는 모란식료공장과 룡북식료공장에서 일생산계획을 130%이상 수행하면서 무인화를 완성하는 사업을 계속 다그치고있다.
선교도자기공장에서 가스화에 의한 도자기생산공정을 새로 꾸리고 생산을 중단없이 내밀고있으며 평양남새가공공장에서도 맛좋은 남새가공품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음료생산공정의 랭각장치를 기술개조하여 질높은 음료제품생산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가내생산협동조합들에서 수요가 높은 초물제품생산을 활성화하고있는 등 관리국적인 성과는 날로 확대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