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70일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함경남도 농업근로자들의 로력투쟁에 의해 농사차비성과가 확대되고있다.
전투가 시작된때로부터 도에서는 22만여t의 유기질비료를 논밭에 실어내고 90여정보의 포전에서 흙깔이를 진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도안의 농업지도기관들에서는 70일전투계획을 혁신적으로 세우고 모든 농장들이 지력높이기를 비롯한 농사차비에 로력과 운반수단을 총집중하도록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일군들이 현지에서 지표별 농사차비정형을 료해하고 농업근로자들속에 들어가 정치사업을 앞세우고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고있다.
함주군의 협동농장들에서는 거름생산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생산을 부쩍 다그치고있다. 그리고 모판자재확보와 양수설비들에 대한 수리정비, 물길가시기와 함께 지력이 낮은 포전들에 대한 흙깔이도 동시에 내밀고있다.
정평군에서도 작업반별, 분조별, 농장원별로 실적총화를 실속있게 하고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거름실어내기계획을 매일 평균 150%이상 수행하고있다.
또한 관개물길정리과정에 나오는 흙을 논밭에 실어내고있다.
함흥시, 단천시, 홍원군, 리원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들에서도 일정계획에 맞게 거름생산과 실어내기, 흙깔이, 흙보산비료와 생물활성퇴비생산 등 농사차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