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가 일본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을 규탄하여 2월 2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유엔의 대조선제재와는 별도로 독자적인 제재조치를 먼저 취한다는것을 결정함으로써 2014년 5월 조일정부간 스톡홀름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일본의 배신행위를 폭로하였다.
일본이 취한 제재조치들은 조일관계정상화를 위한 고심어린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것으로 된다고 성명은 락인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별조사위원회》가 조일정부간합의리행을 위해 할수 있는 성의와 노력을 다하여온데 대해 언급하고 일본이 조일관계에 돌이킬수 없는 화근을 남기였다고 비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