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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 중요단위에서 선동공세 강화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중앙예술단체의 예술인, 창작가들이 70일전투로 들끓는 대고조격전장들에서 경제선동공세를 강화하고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근 40개 중요생산단위들과 공사장들에서 경제선동활동을 전개하는 예술인들은 수백명에 달한다.

만수대예술단, 국립교향악단, 피바다가극단, 국립연극단, 국립민족예술단, 국립교예단에서 조직된 경제선동대는 소편대뿐아니라 수십명 지어 100명이상의 대편대도 있다.

예술인들이 달려나간 전투장들은 김정숙평양제사공장,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김일성경기장 개건보수공사장 등지이다.

그들은 현장에 도착하는 즉시 힘있는 선동활동을 기동적으로 벌려 전투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녀성독창과 합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녀성6중창과 합창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혼성5중창 《떨쳐가자 천하제일강국》, 녀성4중창 《철령아래 사과바다》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은 근로자들을 새 기적, 새 기록창조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한편 중앙미술창작사, 조선중앙사진선전사에서도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와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건설장에 나가 호소성이 강한 직관선동, 사진선동 등을 벌리고있으며 영화예술인경제선동대도 로동계급을 대혁신, 대비약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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