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전력공업성에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더욱 혁명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부국장 류기찬은 성에서 나라의 발전기지들이 모든 생산잠재력과 내부예비를 동원하여 생산을 최대한 늘이도록 작전과 과학기술지도를 강화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화력발전부문을 맡은 정무원들은 로동계급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발전소들에 내려가 전력생산과 발전설비상태를 료해장악하고 필요한 원료와 자재를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들을 세워주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등 각지 화력발전소들에서는 일군들이 로동자, 기술자들의 창조적열의를 불러일으켜 산소-미분무연탄착화기술을 비롯한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중유와 석탄을 절약하면서도 호기당 출력을 높이고있다.
또한 화력탄예비조성과 수송조직사업을 주도세밀하게 하여 전력증산의 동음이 계속 울려나오게 하고있다.
전력공업성적으로 70일전투가 진입된 때로부터 일평균 102.2%의 전력이 생산되고있다.
한편 정무원들의 빈틈없는 경제조직사업과 지휘밑에 수력발전소들에서는 발전설비대보수를 제기일에 끝내고 취수구를 비롯한 수력구조물들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보수작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를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건설하도록 시공조직과 지도를 강화하는 등 발전능력조성을 위한 발전소건설에서도 일군들의 혁명적인 사업기풍이 높이 발양되고있다.
그리고 희천발전소와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의 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하고 물관리의 최량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도 근기있게 밀고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