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일발 조선중앙통신)70일전투로 들끓고있는 조선의 모든 일터마다에서 자강력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에 시원을 둔 조선인민의 자강력은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백전백승과 계속혁신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기였다.
항일유격대원들은 자체의 힘으로 필요한 모든것을 해결하면서 조국해방의 날을 앞당겼다.
조선인민은 해방후 도면도 기술도 없었고 낡은 피대선반 두대와 자그마한 단조기 한대뿐이였지만 자강력의 첫 기관단총소리를 울리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자위의 병기고에서 미제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넣을 무기와 총포탄들을 만들어냈다. 전기가 오지 않을 때에는 손으로 피대를 돌리면서 병기들을 생산하였다.
전후 미제가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한다고 떠벌이였지만 14년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였다.
내부예비를 동원하고 기술을 혁신하여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생산하였다.
대국주의자들이 《통합경제》를 강요하던 때에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올리였다.
미제가 끊임없는 핵전쟁위협과 제재봉쇄를 가하였지만 화를 복으로 전환하고 그 복을 더 큰 복으로 승화시키면서 무적필승의 군사강국, 우주강국, 핵보유국의 위용을 떨치였다.
지난해에는 지식경제시대의 본보기공장, 표준공장들이 수많이 일떠섰으며 라선시에서는 큰물피해를 입고 한지에 나앉았던 많은 인민들이 불과 30여일만에 일떠선 새 살림집들에 입사하는 전화위복의 현실이 펼쳐졌다
오늘도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자강력의 산물인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를 만리대공에 쏘아올린것과 같은 대성공을 련이어 안아오기 위해 진군을 다그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