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남조선의 민주로총이 5일 서울광장에서 전지역의 녀성로동자들이 참가하는 집회를 가지고 녀성차별과 폭력중지, 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한 공식사과를 괴뢰당국에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박근혜《정부》가 로동자들의 권리를 짓밟고 해고를 마음대로 하며 비정규직화하는 등 로동개악을 강행함으로 하여 녀성로동자들의 고통은 더욱 커지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정부》가 일본과의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로 녀성천시가 지배하는 사회의 현실을 그대로 드러냈다고 하면서 일제식민지통치시기의 녀성에 대한 폭력은 지금도 계속되고있다고 밝혔다.

과거사에 대한 옳바른 해결이 없이 오늘의 비참한 인권실태를 바로잡을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박근혜《정부》의 로동개악, 녀성차별을 반대하여 끝까지 투쟁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