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가 최근 인터네트홈페지 《하나의 조선네트워크》에 박근혜패당의 반인민적악정을 폭로하는 글을 올렸다.
글은 남조선에서 최악의 청년실업사태를 몰아온 박근혜패당의 죄행을 자료적으로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에서의 사상 류례없는 최악의 청년실업사태는 로동자들을 희생시켜 재벌들만 살찌우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이 낳은 필연적결과이다.
오늘 남조선에서는 수많은 청년들이 취업난, 생활난으로 사랑, 결혼, 해산을 포기하는 《3포세대》, 집을 포기하고 인간관계까지 포기하는 《5포세대》로도 모자라 희망과 꿈마저 포기하는 《7포세대》로 전락되고있다.
오죽했으면 남조선청년들이 남조선사회를 《혐오만 넘쳐나는 세상》, 《지옥사회》로 락인하며 한결같이 침을 뱉겠는가.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현 집권자를 신랄히 비난하면서 당국에 맞서 투쟁하고있다.
홈페지는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소동에 미쳐날뛰고있는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대결광기를 폭로하는 글도 게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