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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규탄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 연습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안정을 엄중히 유린하고 핵전쟁위험을 극도로 고조시키는 모험적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이번에 벌려놓는 합동군사연습은 단순한 훈련이 아니라 제2의 조선전쟁, 핵전쟁발발의 위험을 배태하고있는 시한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호전광들은 특수전무력의 대대적투입이니, 《공포무기의 총출동》이니, 북의 전지역에 대한 《점령》이니 하고 피대를 돋구면서 연습에 투입된 전쟁장비들을 언론에 대대적으로 공개하는 등으로 우리를 로골적으로 위협하고있다.

사상 최대규모의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은 기필코 북남관계를 전쟁발발직전의 최극단에로 몰아가게 될것이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유린하고 평화통일위업을 저해하는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범죄적인 침략전쟁책동을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지금 백두산혁명강군의 강위력한 전략 및 전술타격수단들은 도발자들의 광란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최후결전의 신호탄만 기다리고있다.

《민주조선》도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저들의 침략적목적달성을 위해 리성을 잃고 이리떼마냥 길길이 날뛰는 침략자, 호전광들에게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진짜 전쟁맛이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가르쳐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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