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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흥성이는 금강산화장품전시장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평양의 상점들에서는 녀성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꽃다발과 화장품 등 기념품들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볼수 있다.

화장품을 전문판매하는 금강산화장품전시장도 다를바없다.

전시장에서는 봄향기합작회사에서 만든 《금강산》상표의 화장품을 기본으로 판매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곳 봉사원 정금숙은 이렇게 말하였다.

최근 우리 전시장을 찾는 손님들중에서 대부분이 남성들이다.

손님들 모두가 화장품의 크기와 색갈, 포장주머니에 이르기까지 매우 세심한 관심을 돌린다.

녀성들이 제일 많이 쓰는 살결물, 물크림과 함께 향수와 눈등분이 들어있는 화장품곽은 이번에 새로 생산된 제품이다.

금강산화장품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화장품들은 우리의 원료와 기술, 자재로 생산한것으로 하여 누구나 좋아하는 명상품들이다.

올해에는 《3.8국제부녀절을 축하합니다》라는 글발이 씌여있고 꽃송이가 붙은 포장주머니도 크기와 색갈별로 새로 만들어 화장품과 함께 봉사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녀성사랑, 녀성존중의 기풍이 차넘치고있는 조선에서는 해마다 3.8국제부녀절이나 어머니날(11.16.)을 계기로 녀성들에게 꽃다발과 기념품들을 안겨주며 축하해주고있다.

주체96(2007)년에 개업한 금강산화장품전시장은 모란봉구역에 자리잡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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