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모한 침략전쟁의 총포성을 도발자들의 참혹한 장송곡으로 만들어놓을것이다》를 7일 여러 나라에서 긴급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국방위원회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보다 선제적이고 보다 공격적인 핵타격전을 벌릴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이 조선의 중대경고에도 불구하고 7일부터 사상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에 진입하기로 하였다고 하면서 적들이 이번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조선의 최고수뇌부와 《제도전복》을 노린 《참수작전》까지 실행하는 실동적인 전쟁수행방식으로 강행하기로 한것은 사태의 엄중성을 배가해주고있다고 밝혔다.
조선군대와 인민은 적들이 조선의 존엄과 자주권, 생존권을 없애버리려고 피를 물고 덤벼드는 엄중한 상황에 대처하여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가할수 있게 선제공격적인 군사적대응방식을 취하게 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조선의 자주권에 대한 가장 로골적인 핵전쟁도발로 간주된 이상 그에 따른 조선의 군사적대응조치도 보다 선제적이고 보다 공격적인 핵타격전으로 될것이라고 천명하였다.
이 나라의 동북보도망, 동북망, 길림망도 같은 내용을 올렸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조선국방위원회가 사소한 군사적도발이라도 있게 된다면 미국본토와 아시아태평양지역 미군기지들을 타격하며 남조선해방을 위한 조국통일성전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고 하면서 성명의 요지를 보도하였다.
이 나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떼르확스통신, 신문 《꼼메르싼뜨》, 에호 모스크비방송, 즈베즈다TV방송을 비롯한 100여개의 출판보도물들도 일제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을 전하였다.
미국의 AP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조선이 대규모적인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과 관련하여 무차별적인 정의의 핵선제타격을 가할것이라고 미국과 남조선에 경고하였다.
조선국방위원회 성명은 적들이 조선의 존엄과 자주권, 생존권을 없애버리려고 피를 물고 덤벼들고있다고 밝혔다.
지금 당장에라도 멸적의 발사단추를 누른다면 도발의 본거지들을 골라가며 순식간에 불바다, 재더미로 만들어버릴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인디아의 신문들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 《스테이츠맨》, 《인디안 엑스프레스》와 잡지 《인디아 투데이》, 인디아-아시아통신, PTI통신, 지 뉴스TV방송, NDTV방송, 이란의 타스님통신, 프레스TV방송, 이리브방송, 싱가포르 TV《아시아소식통로》,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NHK방송, 영국의 로이터통신, BBC방송, 도이췰란드의 데페아통신, 뽈스까인터네트홈페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과의 친선협회 뽈스까지부 인터네트홈페지, 오스트랄리아의 ABC방송, 미국의 CNN방송, VOA방송, 신문 《뉴욕 타임스》도 《조선 미국과 남조선에 무차별적인 핵타격 경고》 등의 제목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을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