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였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방대한 침략무력을 집결하여 핵선제타격을 노린 실전연습을 벌리다가 전쟁도화선에 불을 달지 않는다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고 까밝혔다.
미제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앞두고 이미 본토에서 미싸일발사훈련, 일본《자위대》와의 합동상륙훈련까지 선행함으로써 북침전쟁의 현실성과 그 수행의 최종검토에 나섰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적들이 강행하는 합동군사연습이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가장 로골적인 핵전쟁도발로 간주된 이상 그에 따른 우리의 군사적대응조치도 보다 선제적이고 보다 공격적인 핵타격전으로 될것이다.
악의 제국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총소리를 낸다면 그것은 미국의 파멸을 의미하는 신호로 될것이다.
우리의 막강한 군력은 미제가 끝끝내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킨다면 이 세계가 생겨 보지도 듣지도 못한 상상밖의 주체적전쟁방식으로 불이 번쩍 나게 적진을 들부실것이다.
백두산혁명강군의 불세례를 피할 곳은 지구상 그 어디에도 없다.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인류의 머리우에 처음으로 핵참화를 들씌우고 핵위협과 공갈을 일삼아온 미국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정의의 핵타격전에 의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